연예
김경록, 태아 초음파 사진 공개 “벌써 6개월...사진만 봐도 좋다”
입력 2020-03-13 13: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김경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인하여 남편은 병원 출입금지. 이 소중한 순간을 직접 못 본다”라고 아쉬워하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경록은 그래도 사진으로만 봐도 좋다 좋아”라며 벌써 6개월”이라고 알렸다. 또한 지금은 엄마 뱃 속이 가장 안전해”라며 예비 아빠로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못 봐서 어떡해요”, 코로나19 물러가라”, 아기 예쁘고 건강하게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록은 지난해 1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올해 7월 아빠가 될 예정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경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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