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연수X안혜경,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상큼’
입력 2020-03-13 10: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연수와 안혜경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언니의 청순함에 반했어요. 우리 예쁜 연수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수와 안혜경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꽃받침 포즈로 상큼함을 뽐냈고, 이연수는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이고,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41세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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