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소주연, 큐티→러블리 혼자 다하는 매력녀 [M+★SNS]

‘철파엠 소주연이 대기실 인증샷을 남겼다.

13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소주연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철파엠 측은 "철가루 여러분! 다함께 외쳐요! "이모~~~ 여기 소주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낭만닥터김사부2 윤아름쌤 소주연 배우님 오셨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큐티 ‘러블리 ‘뷰티풀 ‘퍼펙트 ‘스윗 ‘어메이징 ‘혼자 다해요 ‘귀염뽀짝 소주연 배우님 ‘지금부터 매력을 파헤쳐봅시다 ‘레고레고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소주연은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윤아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