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하철 4호선 창동~쌍문 15분간 전기 공급 끊겨 운행 차질
입력 2020-03-13 08:22 

13일 오전 7시15분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창동~쌍문역 구간에서 약 15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
이 영향으로 양방향 지하철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이 여파로 출근길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전 7시 3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하고, 단전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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