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웹캐스팅 간담회를 통해 6개월 안에 코로나19 치료제의 인체 투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 회장은 15분에서 20분이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진단 키트 개발에 착수했고, 3개월내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또 서 회장은 15분에서 20분이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진단 키트 개발에 착수했고, 3개월내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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