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구청 "한남동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3-12 13:49  | 수정 2020-03-19 14:05
12일 서울 용산구에서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용산구청은 이날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한남동 거주 외국인으로 현재 역학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산구청은 자세한 사항은 결과가 나오는대로 홍페이지와 블로그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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