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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고충 토로 “마스크 쓴 부분만 빨간색. 어쩌란 말이냐” [M+★SNS]
입력 2020-03-12 11:22 
이시영 고충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마스크 고충을 토로했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미팅 끝나고..하아 다시 얼굴이 뒤집어졌...정말 마스크 쓴 부분만 빨간색. 어쩌란 말이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시크한 검은색 마스크에 이시영 특유의 카리스마와 포스가 느껴진다.

한편 이시영은 현재 KBS Joy ‘셀럽뷰티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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