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희 고양이, 청순미 폭발 근황 셀카 "힘내요"
입력 2020-03-12 10: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고양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최강희는 11일 SNS에 나는 잘 있어요. 잘 지내요? 보고 싶어요.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고양이를 안고 있다. 최강희는 고양이로 얼굴을 반쯤 가렸으나, 화장기 없는 얼굴과 함께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관련해 힘내요”라는 응원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한다.
skyb1842@mk.co.kr
사진|최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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