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용화가 자신이 부른 ‘그리워서가 관심을 받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노래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약 10년 만에 방송에서는 처음 불러보는 곡”이라고 알렸다.
이어 잘 챙겨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용화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롯신들과 함께 베트남 라이브 카페를 방문했다.
이날 정용화는 노래 부를 지원자 중 손을 들고 앞에 나섰다.
그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OST ‘그리워서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노래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약 10년 만에 방송에서는 처음 불러보는 곡”이라고 알렸다.
이어 잘 챙겨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용화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롯신들과 함께 베트남 라이브 카페를 방문했다.
이날 정용화는 노래 부를 지원자 중 손을 들고 앞에 나섰다.
그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OST ‘그리워서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