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은혜, 20년 전 ‘풋풋’ 사진 공개...“낯설고 귀엽다”
입력 2020-03-11 16: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윤은혜가 2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0.10.17. 너무.. 뭔가.. 낯설고, 귀엽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년 전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보다 한층 앳된 모습으로 동그란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15살, 걸그룹 ‘베이비복스 시절의 윤은혜 모습이 풋풋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그대로 컸는데?”,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2018년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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