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3주만의 재회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미나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출장은 너무 길었다"면서 "제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3주만에 한국에 온 남편과 신나는 재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나와 류필립이 즐겁게 커플 댄스를 추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밝게 웃으며 춤을 추고있는 두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칼군무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두 사람 다 너무 예쁘다", "참 잘어울린다", "잘 사는 것 같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미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3주만의 재회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미나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출장은 너무 길었다"면서 "제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3주만에 한국에 온 남편과 신나는 재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나와 류필립이 즐겁게 커플 댄스를 추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밝게 웃으며 춤을 추고있는 두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칼군무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두 사람 다 너무 예쁘다", "참 잘어울린다", "잘 사는 것 같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미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