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에 손 소독제 5000개를 기부한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전 에이핑크 박초롱과 화장품 브랜드 베리디크(veridiqu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에 손 소독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초롱은 소속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대구 지역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힘내셔서 같이 잘 이겨내길 소망한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부된 손 소독제는 대구시청 사회재난과를 통해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방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박초롱은 에이핑크 멤버로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전 에이핑크 박초롱과 화장품 브랜드 베리디크(veridiqu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에 손 소독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초롱은 소속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대구 지역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힘내셔서 같이 잘 이겨내길 소망한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부된 손 소독제는 대구시청 사회재난과를 통해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방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박초롱은 에이핑크 멤버로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