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로이터 "바이든, '미니화요일' 미시시피·미주리 승리할 듯"
입력 2020-03-11 09:17  | 수정 2020-03-18 10:05

현지시간으로 오늘(10일) 실시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미국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미시시피, 미주리주 승리가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경선은 지난 3일 '슈퍼 화요일' 이후 첫 경선으로 미시간, 미시시피, 미주리, 워싱턴, 아이다호, 노스다코타 등 6개 주에서 치러집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