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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95 켄타, 9일 모친상…소속사 “새벽 비행기로 출국, 가족과 슬픔 나누고 있다”
입력 2020-03-10 20: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JBJ95 멤버 타카다 켄타가 9일 모친상을 당했다.
JBJ95 소속사 스타로드 엔터테인먼트는 10일 타카다 켄타군 어머니께서 지난 9일 오후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고 전했다.
켄타는 이날 새벽 비행기로 출국,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장례 절차에 대한 모든 내용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양해 부탁드린다”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켄타군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켄타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으로 남성 듀오 JBJ95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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