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ID 정화, 청순 미모..."여신이다"
입력 2020-03-10 16: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걸그룹 EXID 정화가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따뜻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연한 베이지색 재킷으로 코디한 가벼운 옷차림으로 알록달록한 벽화 앞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연한 화장과 발그레한 볼이 정화의 청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팬들은 "오랜만이네요", "보고 싶어요", "여신이다" 등의 반응으로 환영했다.
정화는 2012년 EXID로 데뷔해 '위아래', '아예', '핫핑크', 'DDD', '낮보다는 밤'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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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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