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윌리엄, 멍한 표정도 귀여워 "멍 때리는 것도 보약"
입력 2020-03-10 14: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깜찍한 사진이 공개됐다.
샘 해밍턴은 9일 아들 윌리엄의 이름으로 운영 중인 SNS에 가끔씩 멍 때리는 것도 보약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화려한 줄무늬 옷을 입고 소파에 앉아 있다. 윌리엄은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윌리엄 해밍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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