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수인, 땀에 젖어도 핸섬…"야밤 농구"
입력 2020-03-10 14: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모델 문수인이 땀흘린 뒤 더욱 빛나는 핸섬가이 비주얼을 뽐냈다.
문수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밤 농구. 핸섬타이거즈. 금요일 빨리 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수인의 머리는 땀에 흠뻑 젖어 있고, 두 볼은 발갛게 상기돼 있다. 그가 주황색 농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과 '핸섬타이거즈'를 언급한 것으로 볼 때 심야에 한바탕 농구 연습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이에 누리꾼들은 "섹시 그 자체", "진짜 잘생겼어요", "땀 닦아주고 싶네요" 등의 호응을 보였다.
문수인은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에이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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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수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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