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세아, 코로나19에 모자+마스크 중무장...‘꽃사슴 눈망울’
입력 2020-03-10 14: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코로나19에 대비, 모자와 마스크로 완전무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소식 기다립니다. 비 오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차 안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윤세아는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검은색 가죽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완전무장한 모습이다. ‘빼꼼 드러나는 윤세아의 동그란 눈망울이 꽃사슴처럼 초롱초롱 빛난다.
이를 본 팬들은 따뜻한 봄날이 다시 오길”, 얼굴이 작으셔서 마스크가 남네요”, 오늘도 파이팅”, 건강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사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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