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채연, 뾰로통한 표정도 러블리
입력 2020-03-10 14: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겸 배우 정채연이 사진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9일 SNS에 띵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셔츠에 니트 조끼를 입고 있다. 채연은 손으로 턱을 괸 채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연은 잡티 없는 피부와 함께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사진|정채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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