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아제약, 삼성 비서실 출신 송현창 전무 영입해 수출입 관련 총괄 맡겨
입력 2020-03-10 09:33 

조아제약은 지난 9일 해외 수출입 관련 업무를 총괄할 신성장사업부를 신설하고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한 바 있는 송현창 전무를 영입해 부서장으로 보직했다고 10일 밝혔다.
송현창 전무는 서울대 경영학 석사를 받은 뒤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동산C&G 수출부서장, UBP PLUS 및 차이나스탁의 대표이사 등을 받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