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생일파티, 맨손 케이크 먹방 `깜찍 스무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가수 전소미가 스무 살 생일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미리생일. 케이크 맛이 괜찮나. 내가 먼저 좀 먹어볼게. 이아앙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9일 생일을 맞아 귀여운 왕관을 쓴 채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전소미는 직접 손으로 케이크를 집어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전소미는 한껏 신이난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스무 살이 성인이 된 전소미는 여전히 깜찍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전소미는 9일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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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