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대균 씨 관련보도에 대한 사과
입력 2020-03-07 20:01  | 수정 2020-03-07 20:45
최근 본방송이 코로나19 기사를 다루면서 기독교복음침례회, 유병언 회장, 유대균 씨에 대해 당사자들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채 보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대균 씨의 초상권이 침해됐습니다. 이 점에 대해 당사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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