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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강하늘 “비 맞는 것 좋아해, 집에 우산 없을 정도”
입력 2020-03-07 19:53 
‘트래블러’ 강하늘 비 사진=JTBC ‘트래블러’ 캡처
‘트래블러 강하늘이 남다른 비 사랑을 자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는 이과수 폭포를 찾은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이과수 폭포를 보기 위해 깊은 숲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때 강하늘은 나는 비 내리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비 맞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 맞는 걸 너무 좋아해서 집에 우산이 거의 없을 정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약속이 있는 날 비가 오면 약속 장소까지 비를 맞고 간다. 그리고 장소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는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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