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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고통에 눈물이 핑` [MK포토]
입력 2020-03-05 20:47 
매경닷컴 MK스포츠(충남 아산)=천정환 기자

5일 오후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2019-2020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청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발목을 다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한편 남자 프로농구와 남녀 프로배구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리그를 중단한 가운데 국내 프로스포츠 중 여자농구만이 유일하게 무관중 경기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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