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NH證 정영채 대표 재선임
입력 2020-03-05 17:39  | 수정 2020-03-05 21:28
NH투자증권은 5일 이사회를 열어 정영채 대표이사(사진)를 임기 2년으로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정 대표는 2018년 3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처음 선임됐다. 정 대표는 2년간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NH투자증권은 감사위원이 되는 사내이사(상근)로 임병순 전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실장을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 NH 투자증권은 사외이사로 홍석동 전 NH농협증권 부사장과 정태석 전 광주은행장을 또한 임기 2년으로 선임했다.
[김규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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