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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정우영의 역동적인 투구 자세 [MK포토]
입력 2020-03-05 17:01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이상철 기자
LG트윈스가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카와구장에서 류큐 블루오션스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2019시즌 신인왕에 빛나는 투수 정우영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LG는 11일로 예정된 귀국일을 18일로 늦추며 일본 스프링캠프를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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