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창립 13돌…박상현 대표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도약"

창립 13주년을 맞은 바디프랜드가 하나의 목표, 세가지 다짐 담은 '1·3 선언'을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박상현 대표는 인류 건강수명 10년연장을 안마의자라는 헬스케어 기기를 통해 이뤄내겠다는는 하나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박 대표는 오감초격차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융합R&D센터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공개해 나가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