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니퍼 로페즈, 50대 맞아? 근육질 몸매로 섹시 비키니 뽐내
입력 2020-03-05 15:41 
사진I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제니퍼 로페즈(51)가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5일(한국시간)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늘질 해변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I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단 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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