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홈메이드 가방을 만들었다.
박솔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라도 하자 #가방만들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딸들이 귀엽게 손수 가방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를 찾은 박솔미의 현명한 육아에 모두들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박솔미는 채널 A프로그램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가운데 홈메이드 가방 만들기 육아와 일상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박솔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라도 하자 #가방만들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딸들이 귀엽게 손수 가방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를 찾은 박솔미의 현명한 육아에 모두들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박솔미는 채널 A프로그램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가운데 홈메이드 가방 만들기 육아와 일상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