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해외서 전한 근황...“길고 먼 이동 걱정, 모두 건강하시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윤종신이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염을 기른 윤종신이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윤종신은 이제 곧 저도 길고 먼 이동인데.. 걱정입니다. 여러분이 더 걱정되지만.. 모두 건강하셔요”라는 글로 코로나19에 대한 염려를 덧붙였다.
한편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방송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 지난해 11월 해외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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