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용화, ‘트롯신이 떴다’ 첫방 소감 “조금이라도 즐거움 드릴 수 있길”
입력 2020-03-05 13: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트롯신이 떴다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5일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롯신이 떴다 다음 주도 많이 시청 부탁드립니다. 부디 건강 꼭 잘 챙기시고,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출연진인 설운도, 김연자, 진성, 주현미, 장윤정, 붐과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밝게 웃고 있는 이들의 표정에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에서 정용화를 비롯한 설운도, 김연자, 진성, 주현미, 장윤정, 붐은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나 트로트 버스킹에 도전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정용화 SNS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