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지역 두 번째 국제고 설립 검토
입력 2009-02-08 07:31  | 수정 2009-02-08 11:35
서울에 두 번째 국제고등학교를 세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최근 노원구가 하계동 학교용지에 공립 국제고를 설립하자는 건의서를 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목고 진학생이 전국에서 최다로 꼽히는 노원구에 국제고가 설립되면 지난해 종로구에 문을 연 서울국제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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