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봉화 푸른요양원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34명 추가 발생, 총 37명
입력 2020-03-05 11:11 

경북 봉화 춘양면 노인의료복지시설인 푸른요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무더기로 나왔다.
봉화군은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112명(입소자 병원 입원 4명 제외) 검체를 의뢰한 결과 현재까지 34명이 양성으로 나왔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봉화 확진자는 37명이 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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