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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심진보, 오늘(5일) 2주기…심장마비로 안타까운 죽음 [MK이슈]
입력 2020-03-05 07: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고(故) 배우 심진보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됐다.
고인은 지난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34세.
고 배우 심진보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 후 배우의 꿈을 위해 서울예술대학에 입학한 엄친아다.
지난 2011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로 데뷔했다. 이후 시즌 10, 11에도 출연, ‘잔멸치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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