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추가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4일 양평군에 따르면 아이유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사용해 달라며 양평군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양평군은 아이유의 성금으로 마스크, 손세정제, 소독제 등을 사는 데 사용하며,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쓸 계획이다.
아이유는 지난달 2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선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한의사협회에도 방호복과 마스크 등 부족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1억원을 전달했으며 자신이 거주하는 서초구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를 가창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4일 양평군에 따르면 아이유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사용해 달라며 양평군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양평군은 아이유의 성금으로 마스크, 손세정제, 소독제 등을 사는 데 사용하며,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쓸 계획이다.
아이유는 지난달 2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선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한의사협회에도 방호복과 마스크 등 부족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1억원을 전달했으며 자신이 거주하는 서초구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를 가창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