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이상철 기자
LG트윈스가 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볼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내야수 정근우가 삼성전에 앞서 오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LG는 11일로 예정된 귀국일을 18일로 늦추며 일본 스프링캠프를 연장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트윈스가 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볼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내야수 정근우가 삼성전에 앞서 오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LG는 11일로 예정된 귀국일을 18일로 늦추며 일본 스프링캠프를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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