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빈우, 아들과 눈부신 미소 "웃을 수 있는 하루였으면"
입력 2020-03-03 11: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빈우가 둘째 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빈우는 3일 인스탸그램에 "오늘도 한번은 이렇게 웃을수 있는 하루였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빈우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맑게 웃고있는 아이의 모습과 행복한 듯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보이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밝게웃는 세상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첫째 전율 양을 낳았고 지난 2018년 11월 둘째 전원 군을 얻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빈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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