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영화 ‘멍뭉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2일 오후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MBN스타에 유연석이 ‘멍뭉이를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연석이 제안 받은 '멍뭉이'는 멍뭉한(강아지처럼 귀엽고 애교스러움을 뜻하는 신조어) 매력이 드러나는 두 남자와 강아지가 벌이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이 작품은 ‘청년경찰 ‘사자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당초 '멍뭉이'는 최우식과 공명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미뤄지면서 불발됐다.
한편 유연석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목요드라마 ‘슬기로운의사생활에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일 오후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MBN스타에 유연석이 ‘멍뭉이를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연석이 제안 받은 '멍뭉이'는 멍뭉한(강아지처럼 귀엽고 애교스러움을 뜻하는 신조어) 매력이 드러나는 두 남자와 강아지가 벌이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이 작품은 ‘청년경찰 ‘사자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당초 '멍뭉이'는 최우식과 공명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미뤄지면서 불발됐다.
한편 유연석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목요드라마 ‘슬기로운의사생활에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