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크비(DKB) 멤버 준서와 해리준이 넘사벽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후 다크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준서와 해리준이 직접 창작한 Chris Brown(크리스 브라운)의 ‘Kiss Kiss(키스 키스) 댄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농구 코트를 배경 삼은 준서와 해리준은 안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탄탄한 안무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둘만의 호흡이 돋보이는 칼군무는 기본, 뒤로 넘어가는 안무와 고난이도 아크로바틱, 덤블링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성형 퍼포먼스돌의 면모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직접 만든 감각적인 안무로 제작 능력까지 뽐낸 준서와 해리준이 속한 다크비는 9인조 힙합형 퍼포먼스 그룹으로, 데뷔곡 ‘미안해 엄마 (Sorry Mama)(쏘리 마마)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와 활발한 SNS 활동 등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현재 다크비는 ‘미안해 엄마 (Sorry Mama)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지난달 28일 오후 다크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준서와 해리준이 직접 창작한 Chris Brown(크리스 브라운)의 ‘Kiss Kiss(키스 키스) 댄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농구 코트를 배경 삼은 준서와 해리준은 안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탄탄한 안무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둘만의 호흡이 돋보이는 칼군무는 기본, 뒤로 넘어가는 안무와 고난이도 아크로바틱, 덤블링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성형 퍼포먼스돌의 면모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직접 만든 감각적인 안무로 제작 능력까지 뽐낸 준서와 해리준이 속한 다크비는 9인조 힙합형 퍼포먼스 그룹으로, 데뷔곡 ‘미안해 엄마 (Sorry Mama)(쏘리 마마)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와 활발한 SNS 활동 등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현재 다크비는 ‘미안해 엄마 (Sorry Mama)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