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8101개 건설사 "벌점 개편 시행령 철회하라"…정부에 탄원
입력 2020-03-01 17:27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설연합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건설산업 부실 벌점 산정 방식 개편에 대해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탄원에는 건설연합회 소속 8101개 건설사가 참여했고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사진 왼쪽)이 대표로 전달했다.
[최재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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