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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 마마’ 측 “스태프,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자가 격리? 확인 중”
입력 2020-03-01 10:08 
‘하이바이 마마’ 스태프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자가 격리 확인 사진=tvN ‘하이바이 마마’
‘하이바이 마마 측이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자가 격리돼 촬영이 취소됐다는 보도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측은 1일 오전 MBN스타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자가 격리돼 촬영 취소와 관련해 현재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OSEN은 '하이바이,마마!' 현장 스태프 A씨가 최근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나타내 검사를 받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면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날 촬영은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바이 마마 관계자들은 검사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만약 스태프A씨가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촬영에도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다.

한편 코로나19는 이날 기준 확진자는 3526명, 사망자는 17명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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