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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고 덮치고` 女 선수들의 무서운 루즈볼 다툼 [MK포토]
입력 2020-02-28 19:33  | 수정 2020-02-28 19:34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김영구 기자
28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경기가 열렸다.
하나은행 강계리와 신한은행 한채진이 치열한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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