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중 교육부 "양국 유학생의 출국 자제 권고 합의"
입력 2020-02-28 19:30  | 수정 2020-02-28 21:27
한국과 중국 교육부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양국 유학생의 출국을 자제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합의에 따라 중국 유학생의 입국 뿐만 아니라 한국 학생들의 중국 출국도 자제시키기로 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유학 중인 한국 학생은 5만여 명으로 대부분 한국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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