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코로나 확진자 발생…수출입은행 폐쇄
입력 2020-02-28 17:45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8일 본점 건물 전체를 폐쇄한 뒤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건물 폐쇄로 은행 본점 직원 800여 명은 이날 재택근무에 들어갔고 다음달 2일부터 업무가 정상화된다.
[김호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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