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 홍천 가뭄 극심…1월 강수량 0.4㎜
입력 2009-02-05 14:08  | 수정 2009-02-05 14:08
지난달 가뭄이 가장 심했던 곳은 강원도 홍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월의 지역별 강수량은 강원 홍천이 0.4㎜로 가장 적었고, 이어 인천 강화 1.2㎜, 강원 인제 1.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의 1월 강수량은 197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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