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플랜트 시설 업체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도보다 68% 늘어난 1조 2천650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아프리카, 남미시장 등을 개척하고, R&D 부문에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17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은 지난 2년간도 어려운 경제상황 가운데서 역량 개발을 통해 성장을 이룬 만큼 올해도 실적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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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아프리카, 남미시장 등을 개척하고, R&D 부문에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17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은 지난 2년간도 어려운 경제상황 가운데서 역량 개발을 통해 성장을 이룬 만큼 올해도 실적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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