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멀린 미국 합참의장은 북한이 미국에 큰 우려의 대상이라면서 북한을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멀린 의장은 지난 2일 펜실베이니아주 그로브시티칼리지에서의 연설에서 "북한은 미국에 엄청난 도전으로, 매우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고 미 합참이 전했습니다.
멀린 의장은 특히 북한이 지난 2006년 핵실험을 실시한 사실을 언급하며 "북한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우려의 대상이고, 계속해서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멀린 의장은 지난 2일 펜실베이니아주 그로브시티칼리지에서의 연설에서 "북한은 미국에 엄청난 도전으로, 매우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고 미 합참이 전했습니다.
멀린 의장은 특히 북한이 지난 2006년 핵실험을 실시한 사실을 언급하며 "북한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우려의 대상이고, 계속해서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