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2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20-02-27 20:27  | 수정 2020-02-27 21:12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차에 탄 채 주문한 음식을 바로 받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코로나19 검사에 도입됐습니다.

의료진이 차 밖에서 문진하고 검체 채취까지 10분이면 돼 기존 30분 이상에서 시간이 대폭 줄었죠.

일본은 지금까지 천 명이 검사를 받았고 우리나라는 5만 명이 검사를 받았다고 하죠.

'빨리빨리'로 유명한 우리나라, 이런 건 빠른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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