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연아, 오늘 '필살기'로 여왕 노린다
입력 2009-02-05 05:36  | 수정 2009-02-05 08:48
피겨요정 김연아가 오늘(5일) 오전 11시 15분 2009 국제빙상연맹 4대륙대회 챔피언에 도전합니다.
내년 밴쿠버 겨울올림픽을 1년 앞두고 벌어지는 프레올림픽입니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연아는 필살기인 트리플 루프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세롤 내세워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연아는 토론토에서 훈련을 하면서 성공률이 좋아져 걱정을 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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