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우한 3차 귀국자들, 2주 격리 마치고 국방어학원 퇴소
입력 2020-02-27 10:42 

중국 우한 3차 귀국자 147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27일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장호원읍 이황리)을 퇴소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10시 국방어학원 생활관 앞에서 간단한 환송 행사를 가진 뒤 45인승 버스 9대에 나눠타고 4개 권역별로 이동, 각자 거주지로 향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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